플래닛 대시

행성과 달을 가로지르는 서바이벌 레이싱

달에서 목성까지, 행성 위에 놓인 길을 끝까지 달립니다. 부딪히거나 떨어지는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— 산소는 줄고 방사선은 쌓이고 선체는 얼거나 끓습니다. 길 위에 뜬 보급품을 주워 가며 버티는 것이 곧 주행입니다.

조작
A · D 로 차선 이동, W · S 로 속도, SPACE 로 점프. 화면 아래 단추로도 합니다.
계기 셋
산소는 가만히 있어도 줄고, 방사선은 쌓이기만 하고, 선체 온도는 행성에 따라 오르내립니다. 하나라도 한계에 닿으면 거기서 끝입니다.
도전권
출발 한 번에 1장. 10분마다 1장씩, 열 장까지 찹니다.
행성 열 곳
달 · 화성 · 세레스 · 수성 · 금성부터 목성까지. 앞 행성을 완주해야 다음이 열리고, 중력이 다르면 점프도 달라집니다.
난이도 넷
쉬움 · 보통은 코스가 매번 새로 만들어지고, 어려움 · 헬은 행성마다 늘 같은 코스입니다. 기록은 난이도마다 따로 남습니다.
별 다섯
40% · 70% · 완주로 셋, 목표 시간 안에 들어오면 신속, 계기를 넉넉히 남기고 도착하면 생환입니다.

알아 두면 좋은 것

행성마다
달은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이라 한 번 뛰면 멀리 날고, 수성은 낮 +430°C, 천왕성은 최저 -224°C입니다. 해왕성에서는 돌풍이 옆 차선으로 밀고, 목성은 중력 2.53G에 태양계에서 가장 센 방사선대입니다.
보급품 여섯
산소 캡슐 · 방사선 차폐막 · 항온 캡슐 · 부스터 · 중력 안정기 · 보호막. 일부는 구멍 위나 장애물 옆에 떠 있어서 뛰어야 닿습니다.
속도
빨리 달리면 엔진이 선체를 더 데우지만, 행성의 열기와 혹한은 머무는 시간만큼 쌓여서 빨리 지나갈수록 덜 달아오릅니다. 산소와 방사선도 덜 닳습니다.
기체 다섯
스카우트로 시작해 아쿠아 600 · 이지스 900 · 샐러맨더 1,200 · 가디언 1,500 크레딧. 기체는 속도와 점프는 그대로 두고, 계기가 변하는 빠르기와 부딪혀도 되는 횟수만 바꿉니다.
헬
환경 피해가 두 배이고 살아 나가는 길은 하나뿐입니다. 기체와 강화가 아무 효과를 내지 않아, 누구나 처음 기체의 숫자로 달립니다.
랭킹
보통 · 어려움 · 헬이 따로이고, 난이도마다 별이 많은 순서로 10위까지 섭니다. 서버가 자기 시계로 잰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까지만 인정합니다.
하늘
달에서는 지구가, 토성에서는 머리 위 고리가 보입니다. 하늘에 뜨는 태양 · 행성 · 위성은 모두 NASA가 찍은 사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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